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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이 좋아하는 등 뒤에서 안고 싶습니다, 당신이 너무 보고 싶으면, 죽을 만큼 그리우면.....

나는행복한사람 2006. 9. 7. 20:35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언제라도
    그냥 보고 싶다

    바라만 보아도 좋을 사람
    가만히 그대 이름 불러본다

    그대 모습
    매일 보고 싶다
    볼 수 있는 날이 언제나 올까

    이렇게 하염없이 보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사람

    언제나
    그대 바라 볼 수 있을지

    언제나
    그대 앞에 앉을 수 있을지
    그렇게 그대 얼굴 바라 보고 싶다

    시간을 초월한 상상이면 어떠랴
    그대와 조그만 찻집에 가고 싶다

    둘이서 차 한 잔에 조그만 미소
    단 둘이면 말하지 않아도 좋다

    너무나 행복 할 것 같은데
    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은 사람

    언제나 만날 수 있을까
    너무나 보고 싶다
    그대가..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만나온 시간보다
    그리워한 시간이 더 많은 사랑은
    다시 만날 사랑을 위해잠시 남겨둡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는
    당신을 고이접어 끼워두고..
    당신도 나만큼
    후회 섞인 그리움에 울고 있나요..

    덧 없는 세월처럼
    기억도 덧 없는 줄 알았건만
    늘어나는 그리움의 실 타래는
    내 안에 집을 짓고
    때도 없이 여린 바람에 눈물짓게 합니다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저무는 차가운 태양위로
    그대 붉은 윤곽이 두눈을 잡아두고
    함께한 시간이 조명처럼 터져나도
    당신 없는 빈 자리에 내 슬픔을 앉혀두고

    나는 또다시
    한자락의 그리움을 풀어내어
    희미해진 얼굴위로 다시 그려 봅니다

    열 감기로 더워진 머리맡에도
    가슴만은 시려옴을...

    나만큼...

    나만큼 당신도 그리운가요..

     

     

    그대는 내사랑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 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 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ㅡ그대 보고싶은 마음에 ㅡ♧ * 느림보 거북이 *글 나 여기 머묻거림은 그대 때문 입니다. 나 여기 먼 하늘 올려봄은 그대 때문입니다.. 나... 흐르는 구름을 보며 그대를 생각하는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나 여기 있음은 구름 하늘 어딘가에서 당신이 바람되어 스며오고.. 수평선 포물선위로 그대 손짓을 볼수있기에 그대 떠난 이곳에서 나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 그리움이 커지면 파란하늘를 뒤덥으며 구름되어 내게 안겨오고 그대 보고픔 간절하면 폭풍처럼 해일처럼 내품으로 안겨 옵니다... 조각 조각 구름처럼 흩어져 아픈 사랑.... 희쁘옇게 물 안개처럼 휘날려 증발되어 버린 슬픈사랑.... 남아있는 가슴속의 그리움과 보고픔마저 흩어지고 증발 됨이 아퍼도..... 나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안에 머문 당신을 사랑하기에 나 여기에 아픈대로 머무르고 있겠습니다 당신을 잊지못해 아려오는 인연 삭이며..... 당신을 기다리렵니다 느림보 거북이 // 글

     

     

     

     

         당신 보고 싶습니다

     

     

         당신 보고 싶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5년의 세월속에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따뜻한 마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붉게 핀 한송이 장미꽃 사랑으로

         보고픔의 긴 하루 눈물로

         새벽까지 지샌 하루

         말할수도 없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 하나 모여

         이제 당신의 일기처럼 쌓여진 사랑 손으로

         만지면 금새라도 터 질것 같은 마음

         당신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손끝 닿을 길 없지만  

         지금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사랑의 마음 간절해질수록

         더 마음 아파 오고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 있는 곳으로

         뛰어 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사랑

         아마도 끝이 없나 봅니다.

     

         보일듯 하면서

         쉽게 잡히지 않는 사랑

         당신의 사랑속에 늘 고운 마음으로

         푸른 하늘빛처럼 마냥 맑게 웃는

         해처럼 밝은 마음의 얼굴로 살고 싶습니다.

     

         자기를 그리며

         자기를 기다리며.......

     

     

        ★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출처 : 외로운기러기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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